(재)경남한방항노화연구원, 이렇게 일 하겠습니다
(재)경남한방항노화연구원, 이렇게 일 하겠습니다
  • 경남연합신문
  • 승인 201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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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 역량, 기업지원 활동, 연구원 경쟁력 강화
항노화 산업발전 선도하는 최고 연구기관으로 비상

재단법인경남한방항노화연구원(원장 양기정)이 연구개발 역량과 기업지원 활동, 연구원 경쟁력 강화를 올해 주요 정책방향으로 정하고, 이에 집중할 계획이다.

3개 주요 정책방향 중 연구개발 분야는 농촌진흥청으로부터 5년간 국비 8억 원을 지원받아 실시한다.

주요내용은 재배조건에 따른 밭작물(콩, 참깨, 옥수수 메밀) 유용성분 증진기술 개발과제 수행을 통한 기능성 식‧의약소재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소면적 재배작물 농약등록시험은 올해부터 전면 시행되는 PLS제도에 발맞춰 안전한 농약사용 기준을 제시하게 된다. 또한 산림청 소재발굴연구 사업은 산양삼을 활용한 유효성분 함량 극대화와 기반기술 개발을 통해 천연물의약품 소재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기업지원 분야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 풀뿌리기업육성사업 추진으로 산양삼 기반 고부가가치 기능성 식품을 개발해 오는 2020년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개최에 맞춰 항노화 대표 기업 육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경상남도 미래선도기술 산업화 지원 사업을 추진해 복합한방약초 숙취예방과 해소용 제품개발을 위한 다양한 효능, 성분 분석을 지원한다.

또 지자체 항노화 산업 R&D 지원 사업을 각 시·군으로부터 주문받아 항노화 관련 기업의 식·의약 제품개발도 지원할 계획이다.

연구원 자체과제 수행방향도 단년도(1년)과제에서 벗어나 초고령화 시대를 대비한 중․장기적인 항노화 관련 고부가가치 제품 연구개발과 기업 애로기술 지원 사업을 수행하여 변비, 비만, 치매, 당뇨 등 생활 습관병을 예방할 수 있는 소재와 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그리고 항노화 효능과 정밀분석 사업을 통해 경남 특용작물을 이용한 기능성 식·의약품, 호르몬 대체 소재개발 등과 같은 기초연구를 수행하고, 연구원 역량강화를 위해서 해외교류와 공동 연구사업도 병행할 계획이다.

일본 북해도대학과는 식용곤충 산업의 활성화 위한 동충하초 연구 방향을 설정하고, 싱가포르대학과는 식물의 유익한 향기성분을 이용한 유용소재개발에 대한 기초연구 사업방향에 대해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연구원의 중장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조직배양과 바이오의약품에 특화된 기술개발에 집중하여 미래 성장 동력인 항노화산업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양기정 (재)경남한방항노화연구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과제 수주를 위해 올해 중앙·지자체 사업에 대한 모니터링을 계속 실시하고, 기존 서부경남 위주 연구 범위를 벗어나 도내 시·군까지 아우르는 항노화 관련 연구개발과 기업지원을 수행할 것”이라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

윤성대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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